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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OWgallary NoW 갤러리 나우에서 11월 7일부터 김강용, 국대호, 윤병락, 남경민, 김준식이 함께하는 그룹전 ‹The Dots›를 개최한다. '벽돌 작가'라 불리는 김강용, '사과' 시리즈로 유명한 윤병락 등 모두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인물들이다. 이번 전시는 각자가 현재의 작품 세계를 이루기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들의 표현 방식에 집중한다. 주요한 변화 지점이 반영된 작품들을 관람하는 동안 작품이 지닌 미술사적 성과 시대적 감성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CREDIT INFOfreelance edit
2023.10.27